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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새 천7백 명 넘어...5백여 명 확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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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05명 확진 '최대'…대구에서만 422명 확진

대구 확진자 1,132명·경북 345명…경북 증가 폭은 둔화

中 "26일 신규 확진 433명"…하루 확진자 중국보다 많아

[앵커]
확진자가 하루 사이 5백 명 넘게 늘어 천 7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김혜은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환자 수가 하루 사이 무려 505명 늘었습니다.

하루 확진자 수로는 역대 최대입니다.

대구 지역에서만 하루에 4백 명 넘게 확진돼, 천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경북 지역은 28명이 늘어 증가 폭은 다소 둔화됐지만, 전체 환자 수는 345명으로 대구에 이어 많습니다.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과 부산 지역에서도 여러 명 늘어 전체 50~60명대로 증가했고, 충남과 경남 울산 등에서도 산발적으로 환자가 나왔습니다.

확진자 증가 폭도 갈수록 가팔라지고 있어서 2천 명도 금세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중국이 26일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가 433명으로 최저라고 밝혔는데, 중국 발표의 신뢰성 논란은 있지만 하루 치 확진자 숫자로만 보면 중국보다 더 늘었습니다.

이렇게 국내 확진자가 급증하는 건 검사 건수가 세계 최대 수준인 점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는 하루 평균 만2천 명 정도를 검사하고 있는데, 다른 나라보다 월등히 많고
특히 이웃인 일본보다는 10배 이상 많습니다.

[정은경 / 중앙방역대책본부장 : 다른 나라의 검사보다는 검사를 시행하는 건수가 비교해 보시면 굉장히 많습니다. 전방위적으로 초기증상, 경증자부터 조금이라도 역학적인 연관성이 의심되는 사례들에 대해서 굉장히 적극적으로.]

보건 당국은 집단 발병 사례를 최대한 막아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최단 시간 내 안정시키는 게 가장 큰 방역 목표라고 보고 있습니다.

YTN 김혜은[henism@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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