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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日관방 "시진핑 예정대로 방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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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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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일본 정부가 자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첫 방일을 예정대로 추진한다고 재차 밝혔다.

CNN에 따르면, 일본 정부 대변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27일 정례 브리핑에서 "시 주석은 예정대로 방일할 것"이라며 "일본은 차분하게 그의 방문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올 봄 처음으로 일본에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인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스가 장관은 이와 관련해 "일본은 시 주석의 이번 방일이 생산적인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가 장관은 지난 25일에도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대응을 위해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미룬 것과 관련해 "예정대로 시 주석의 방일을 조용히 준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CNN은 코로나19가 오랜 경쟁자였던 중국과 일본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됐다면서 "일본이 중국과의 관계가 오랜 기간 험악했음에도 코로나19를 계기로 자국이 중국의 동맹국임을 증명했다"고 전했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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