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면세 사업권 2곳 유찰…'코로나' 여파로 체면보다는 수익성 따져 조선비즈 원문 안상희 기자 입력 2020.02.27 21:01 최종수정 2020.02.28 10: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