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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계 김삼화·김수민·신용현, 미래통합당 입당 결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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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염동열 만나 빠른 시일 내 입당하기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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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수민 의원. 2020.02.13.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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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안철수계로 분류됐던 김삼화·김수민·신용현 의원이 28일 미래통합당으로 가기로 결정했다.

김수민 의원은 "전날 염동열 통합당 인재영입위원장을 만나 빠른 시일 내 입당하기로 상호 합의가 됐다"고 전했다. 셋 다 입당하는 것인지에는 "그렇다"고 답했다.

신 의원도 뉴시스에 "통합당으로 가기로 결정하고 염 위원장과 논의했다"며 "입당 기자회견 등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바른미래당 소속이었던 이들은 지난 18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셀프제명'을 각각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들은 비례대표 의원이라 자진 탈당 대신 당의 출당 조치가 있어야만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시 이들과 함께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안철수계 의원들이 모두 안철수 대표가 창당한 국민의당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김중로·이동섭 의원에 이어 이들 세 의원도 통합당 입당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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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권은희 의원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국민의당 입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02.27. photothin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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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안철수계 중 권은희·이태규 의원은 국민의당에 남기로 했다. 그러나 권 의원의 경우 안 대표가 지역 선거구에 후보자를 내지 않겠다고 밝힌 것과 입장이 달라 조율이 필요한 상황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특별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총선에서 지역 선거구에 후보자를 내지 않고 비례대표 공천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권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어제 국민의당에 입당을 하고 광주광산을에 출마한다는 외에 다른 고려를 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렸다"며 "안 대표와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주말 동안에 논의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 "제가 국민의당을 탈당해서 다른당에 입당하는 것을 고려할 사항으로 두고 논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hynot8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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