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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석·비예나 동반 트리플크라운…대한항공, 선두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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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3-1로 꺾어…선두 우리카드와 4점 차

뉴스1

득점 후 기뻐하는 대한항공 선수들. (한국배구연맹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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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대한항공이 동반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한 정지석과 비예나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화재를 꺾었다.

대한항공은 2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19 23-25 25-15 25-15)로 승리했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23승8패 승점 65를 기록하며 선두 우리카드를 승점 4점 차로 추격했다. 우리카드는 대한항공보다 한 경기를 더 치른 가운데 25승7패 승점 69를 기록 중이다.

삼성화재는 13승19패(승점41)로 4위에 머무르며 봄배구를 향한 희망의 불씨가 희미해졌다.

정지석은 서브 에이스 4개와 블로킹과 백어택 3개씩, 도합 20득점으로 승리에 앞장섰다. 비예나 역시 서브 에이스와 블로킹 3개씩, 백어택 9개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1세트는 서브가 폭발한 대한항공이 25-19로 손쉽게 잡아냈다. 대한항공은 2세트에서도 23-21로 앞서며 셧아웃 승리 가능성을 높였다. 그러나 곽승석의 서브 범실을 시작으로 김형진의 서브 에이스, 비예나와 조재영의 공격 범실로 연속 4점을 내주며 세트까지 빼앗겼다.

대한항공은 3세트부터 정신을 차렸다. 3세트는 일찌감치 두 자릿수 점수 차를 만들며 25-15로 가져갔고, 4세트에서는 17-15에서 비예나의 블로킹을 시작으로 연속 8득점하며 세트 스코어 3-1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doctor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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