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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김혜수, 이주연 약점 공격 성공… 주지훈, 제대로 열 받았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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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김혜수가 이주연의 약점을 제대로 공략해 또 한 번 일을 성공시켰다.

28일에 방송된 SBS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에서는 정금자(김혜수)가 하찬호(지현준)의 내연녀인 서정화(이주연)의 약점을 공격한 가운데 윤희재(주지훈)가 모욕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찬호는 정금자에게 서정화를 자신의 앞으로 데려오라고 말했다. 하지만 서정화는 이미 하찬호의 폭력에 지칠대로 지친 상태였고 윤희재를 통해 하찬호를 폭력으로 고소한 상황이었다. 정금자는 하회장(이태경)을 만나 따로 이야기를 나누려 했지만 그것마저도 윤희재의 방해를 받았다.

하지만 정금자는 하회장을 따로 만났고 하회장은 정금자에게 자신의 고희연에 하찬호와 서정화를 함께 참석하게 하라고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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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자는 서정화의 통화 목록을 조사하다가 꾸준히 통화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그리고 서정화와 자주 만나는 카페 사장을 만났다. 카페 사장은 "정화가 요즘 통 안 보인다"라고 시치미를 뗐다. 정금자는 "이틀 전에도 통화하셨다는 거 알고 있다"라고 물었다.

이에 정금자는 카페에 걸린 그림을 보며 "정직하게 장사만 하시는 분이 이 돈을 어떻게 다 구하셨나"라고 물었다. 이에 카페 사장은 "요즘은 변호사가 협박하고 다니냐"라고 물었다. 정금자는 "서정화 관련 정보 제공 대가로 얼마가 필요하시냐"라고 대놓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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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카페 사장은 자신의 셀카에 서정화만 살짝 걸쳐 있는 사진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정금자는 사진 속에서 얼음통의 문양을 확인하고 호스트바로 향했다. 알고보니 그 곳은 정금자와도 인연이 있는 곳이었다. 정금자는 사진 속에 있는 호스트를 전부 불렀다.

정금자는 호스트들에게 사진을 나눠준 후 "정보 하나 당 한 장씩 주겠다. 기억해봐라"라고 말했다. 정금자는 하정화와 관련된 남자의 정보를 수집한 후 자리를 떠났다.

정금자는 윤희재의 명함을 이용해 서정화가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았다. 정금자와 이야기를 나눈 서정화는 갑자기 윤희재에게 고소를 취하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윤희재는 끝까지 서정화를 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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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하회장의 고희연에서 윤희재는 하찬호를 구속시키려고 준비했다. 하지만 하찬호와 서정화가 함께 팔짱을 끼고 등장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분노한 하혜원(김영아)은 윤희재에게 와인 한 병을 쏟아 부으며 "자격미달이다. 앞으로 내 눈에 띄지 말고 죽은듯이 살아라"라고 말했다. 모욕을 당한 윤희재는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정금자에게 또 다른 복수를 예고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금토드라마 ' 하이에나'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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