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 6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사진=뉴스1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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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전주=김도우 기자】전북지역에서 코로나19 6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29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대구출신으로 전주에 머물고 있던 A씨(52)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동생의 검사 권유로 에수병원에서 확진 받았다.
전주에 도착 한 A씨는 전주 한 호텔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A씨가 머물던 호텔, 로비와 식당, 객식 등에 대해 소독을 실시했다.
A씨는 줄곧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로 다시 내려간 A씨는 어디서 치료 받을 지 논의중에 있다.
964425@fnnews.com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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