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새누리당' 지은 적 없어"
신천지는 이만희 총회장이 새누리당 당명을 지은 적도 없고, 그런 발언을 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신천지는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이같이 해명했습니다.
이만희 총회장이 기자회견 때 착용한 시계에 대해서는 한 성도로부터 선물받아 평소 착용하는 것일뿐 정치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신천지 홈페이지는 오늘(4일) 오전 중학생 해커에게 해킹당했다가 복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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