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행정명령으로 대구의 일반 시민 고위험군 등이 검사를 받지 못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은 “하루 1만3000건의 진단검사를 소화하고 있다”며 “이같은 행정명령으로 일반 대구시민 가운데 증상이 나타난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받는 데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사진=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