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대구에서 국내 첫 아파트 대상의 코호트 격리가 시행됐습니다. 130여 가구가 사는 것으로 전해진 이 아파트에선 지금까지 46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방역 당국은 같은 아파트에서 코로나19 환자 여러 명이 연쇄 발생해 코호트 격리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전승엽>
<영상: 연합뉴스TV>
kir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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