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0일 신천지에 대한 행정조사 결과 우선조치가 필요한 전국 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 전체 종사자 데이터와 신도명단을 비교해 아직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1363명을 선별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추가로 병원, 유치원, 어린이집 종사자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분석작업을 거쳐 검사를 받지 않은 신도를 찾아낼 계획이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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