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

박원순 “구로 콜센터 확진자 90명…직원 중 신천지 교인 2명 ‘음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