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 신도 간병인 조사 80% 진행…양성 0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13일 질병관리본부 방역대책본부는 요양병원과 시설, 간병인 등으로 근무하는 신천지 신도에 대한 조사가 70~80% 진행됐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양성 판정된 경우는 1건도 나오지 않았다.

정은경 본부장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 종사자 명단을 2차로 지역에 내려보냈다”며 “이 부분에 대한 조사는 시일이 좀 더 걸릴 거 같다”고 전망했다.

이데일리

정은경 본부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