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

대구 콜센터 63명 확진…신천지 신도 초발 감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채홍호 대구 재난안전대책본부 부본부장은 대구 내 콜센터에 대해 조사한 결과 17개소 63명의 확진환자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채홍호 부본부장은 “대구 컨택센터는 68개 센터에서 8000여명의 상담사가 근무하고 있었다”며 “센터 내 최초 확진자는 신천지교회 신도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대구시 중구 대구시청 앞에서 육군 2작전 사령부 소속 장병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작전을 펼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