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 교인 명단 포렌식 마쳐…검찰 “고의적 누락 없다” 결론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3.17 14:19 최종수정 2020.03.17 22: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