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 콜롬비아 다녀온 광주 38세 확진자, 신천지 해외 전도사였다 중앙일보 원문 김준희 입력 2020.03.21 16:42 최종수정 2020.03.21 17: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