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부러진 채 경기했던 손흥민 "못 뛴다고 말하고 싶지 않았어" 연합뉴스 원문 최송아 입력 2020.03.26 09:0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