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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무기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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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대표팀은 본선진출권 이미 확보

뉴시스

[서울=뉴시스]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강일구 감독 (사진 =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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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올해 7월 열릴 예정이었던 도쿄올림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내년으로 연기되면서 핸드볼 최종예선 일정도 무기한 연기됐다.

국제핸드볼연맹(IHF)은 26일(한국시간) "6월에 열기로 했던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을 추후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무기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원래 핸드볼 최종예선의 경우, 여자부는 3월, 남자부는 4월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6월로 연기됐다.

하지만 도쿄올림픽이 내년으로 미뤄지면서 최종예선 일정도 새롭게 정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가라앉지 않은 상황에서 6월 일정을 고집할 이유가 없다.

한국 여자대표팀은 일찌감치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남자팀은 최종예선을 치러야 한다.

남자 핸드볼은 2012 런던올림픽 이후 8년 만에 올림픽 본선 무대를 노린다.

한국은 노르웨이, 브라질, 칠레와 한 조에 속했다. 풀리그를 통해 조 상위 2개국이 도쿄에 갈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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