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9055091 0432020032659055091 04 0401001 6.1.2-RELEASE 43 SBS 0 false true true false 1585184468000 1585184527000 올여름까지 미국서 일자리 1천400만 수 있어 2003261331

"올 여름까지 미국서 일자리 1천 400만 개 사라질 수 있어"

글자크기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코로나19로 인해 문을 닫은 미국 뉴욕의 레스토랑

미국에서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기업들과 가게가 문을 닫으면서, 일자리가 천 4백만 개 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 싱크탱크인 경제정책연구소는, 현지시간 25일 펴낸 보고서에서, 이런 전망을 내놨습니다.

일자리 천 4백만 개는, 미국 민간 부분 전체 일자리의 10%를 웃도는 수준입니다.

보고서는 특히 소매업과 레저업, 관광, 숙박, 요식업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구소는 이 산업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들 때문에 특히 많은 영향을 받을 것 같다고 예상했습니다.

주별로는 레저와 관광 부문 종사자가 많은 네바다와 몬태나, 하와이에서 실직률이 오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 연구소는 연방정부가 경기부양책에 올 한해 최소 2조 천억 달러를 써야 할 것으로 추산하면서도, 여전히 사람들이 몇달간 실직상태에 머물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범주 기자(news4u@sbs.co.kr)

▶ 'n번방 · 박사방' 성착취 사건 파문
▶ 코로나19 속보 한눈에 보기
▶ VOTE KOREA 2020 온라인 갤러리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