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대구 달서구병 공천이 확정된 김용판 예비후보.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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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대구 달서구병 공천이 확정된 김용판 예비후보의 부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밀접 접촉자인 김 예비후보는 자가격리됐으며 선거사무소에 대해서도 폐쇄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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