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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통합당, 총선공약 주제는 `내 삶을 디자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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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왼쪽 세번째 부터), 신세돈,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23일 국회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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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이 4·15 총선을 겨냥해 정책 공약 '내 삶을 디자인 하다'를 26일 발표했다.

통합당 정책위원회가 주축인 '국민과 함께 하는 2020 희망공약개발단(김재원 총괄단장)'은 "미래통합당은 후퇴하고 있는 대한민국과 좌절하고 있는 국민이 다시 뛸 수 있게 혁신정책으로 국민희망을 디자인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공약집 제목은 '내 삶을 디자인 하다'로 정했다"고 밝혔다. 통합당은 공약집에 당 공식 캐릭터인 '오른소리가족'을 삽화로 넣어서 국민이 공약에 친근하게 다가 갈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덧붙였다.

통합당 정책 공약은 지난 1월 출범한 '국민과 함께 하는 2020 희망공약개발단'이 주도했다. 공약개발단은 "자유와 공정으로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문재인 정권 실정 극복 대안제시형 공약 ▲국민 체감도 높은 생활공감형 공약 ▲국민 눈높이 소통형 공약 개발 등을 추진해왔다.

통합당이 내선 '중앙공약'은 ▲경제 ▲공정 ▲안전 3가지 키워드를 핵심가치로 한다. 대한민국을 재설계, 새로운 시대로 재도약하는 '희망 디자인 공약'을 목표로 내걸었다. 이를 위해 ▲경제 재설계 미래 재도약 ▲ 공정 재설계 희망 재도약 ▲ 안전 재설계 평화 재도약 ▲ 공동체 재설계 행복 재도약 4대 분야로 나누고 151개 세부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대표적으로 통합당은 문재인 정권의 '절망 경제'를 '희망의 경제'로 변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제 재설계 미래 재도약' 분야를 앞 줄에 놓았다. 경제활성화, 규제개혁, 국민부담 경감, 금융제도 개선 등의 공약을 마랸했다.

김재원 통합당 정책위의장은 "통합당은 문재인 민주당 정권에 의해 유린되고 있는 헌법가치와 민주질서, 국민의 자유와 희망을 혁신정책으로 되살려 내고,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국민희망'을 디자인해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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