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우한 바이러스’ 표현 고집…G7 외교장관회의 공동성명 채택 불발 한겨레 원문 황준범 입력 2020.03.26 13:23 최종수정 2020.03.26 13: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