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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重, 유동성 숨통 트인다..산은·수은 1兆 공급(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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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시장 경색에 국책銀서 대출받기로

대주주 두산, 보유 주식·부동산 담보 제공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두산중공업(034020)은 한국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과 1조원 규모의 대출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26일 공시했다.

두산중공업은 재무구조를 개선하려 두산(000150)에서 두산메카텍을 현물출자받아 자본을 확충하고, 고정비를 절감하려 최근 명예퇴직은 실시하는 등 자구노력을 이행했다. 다만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자금시장이 경색되자 결국 이들 국책은행에서 자금을 대출받기로 했다.

이와 관련 두산중공업 대주주인 두산은 이번 약정에 두산이 보유한 두산중공업 주식과 부동산 등을 담보로 제공하기로 했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대출을 발판 삼아 당초 계획하던 재무구조 개선을 더욱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 재무구조 개선활동을 마무리하고 이번 대출금액을 상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수출입은행과 협의하는 6000억원 규모의 해외공모사채 만기 대출 전환 건은 이번 대출 약정과 별도로 진행된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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