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번째 사망자는 경북 지역 9218번째 확진자(36년생 여성, 25일 확진)로 안동의료원 입원치료 중 26일 사망했고 133번째 사망자는 2348번째 확진자(39년생 남성, 25일 확진)로 대구동산병원 입원치료 중 역시 26일 숨을 거뒀다. 134번째 사망자는 2608번째 확진자(52년생 남성, 26일 확진)로 대구 경북대병원 입원치료 중에, 135번 사망자는 8431번째 확진자(32년생 남성, 17일 확진)로 대구동산병원 입원치료 중 26일 사망했다.
136번째 사망자는 경북 지역의 8167번째 확진자(34년생 남성, 15일 확진)로 안동의료원에서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26일에, 137번째 사망자는 대구 7336번째 확진자(32년생 남성, 8일 확진)로 대구동산병원 입원치료 중 26일 숨을 거뒀다.
138번째 사망자는 경북의 7722번째 확진자(29년생 남성, 10일 확진)로 김천의료원 입원치료 중 26일에, 139번째 사망자 역시 경북 지역 7687번째 확진자(37년생 남성, 3.10일 확진)로 국립중앙의료원 입원치료 중 26일 사망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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