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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건강·취미·여행 동반자…`액티브 시니어`에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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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 54 국민보고대회 / 욜디락스 ◆

매일경제

LG유플러스는 중장년층 맞춤형 U+tv 브라보라이프를 운영 중이다. [사진 제공 =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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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계열사가 은퇴 이후에도 소비와 여가생활을 즐기고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고자 하는 '액티브 시니어'에게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은퇴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배우고 참여하며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IPTV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건강 취미 여행 등 50대 이상 세대가 즐겨 찾는 미디어 서비스 'U+tv 브라보라이프'를 출시했다. 중장년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한곳에 모아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게 한 것이다. 서울대학교병원 교수가 출연해 당뇨병 고혈압 관절염 등 주요 질환에 대한 건강정보를 알려주는 '우리집 주치의'나 은퇴 후 두 번째 직업을 찾은 성공 사례와 함께 월수입, 초기 투자 비용, 전국 교육기관 등 창업 노하우를 담은 '나의 두 번째 직업' 등 자체제작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구글맵으로 길 찾기, 스카이스캐너로 비행기 표 예매하기 등 고급 스마트폰 활용법 영상 20여 편과 여름 울산 십리대숲길, 겨울 지리산 노고단 등 자연풍경과 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콘텐츠 등 다양한 자체제작 영상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홈피트니스, 명상 등 건강 관련 단독 콘텐츠를 늘리고 부동산, 절세, 경제 동향 등 재테크 정보와 중장년층 인기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런 서비스 덕분에 LG유플러스의 'U+tv 브라보라이프'는 출시 1년 만에 방문자 수가 84% 이상 증가했다. 또,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서울시 50플러스재단과 전국 만 50세 이상 세대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LG전자는 퇴직 후에도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LG전자는 50세 이상 직원의 창업·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브라보 마이 라이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별취재팀 = 한예경 팀장 / 홍장원 기자 / 박대의 기자 / 유준호 기자 / 사진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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