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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거동 불편한 노인에게 휠체어 리프트車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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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 54 국민보고대회 / 욜디락스 ◆

매일경제

하이트진로 임직원이 노숙인에게 배식 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하이트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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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어르신들 이동편의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매년 노인복지기관에 차량, 거동용 지팡이 등을 선물하면서 나이에 관계없이 이동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있다.

지난해 10월 하이트진로는 해찬장애인수간보호센터 등 4개 기관에 일반 차량과 장애인리프트 개조 차량을 직접 전달했다. 하이트진로 청담사옥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와 4개 기관장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이 사용할 차량이 전달됐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7월 노인을 비롯해 장애인, 아동 등 취약계층의 권익 보호를 위한 차량 공모를 진행했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기관을 선정했다. 이동차량 기증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2015년부터 진행해왔다. 지금까지 5년간 총 30대의 차량이 지원됐다.

이동차량 기증은 국내 최고 권위의 메이저 골프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총상금이 10억원에 달하는 이 대회는 2008년부터 12년간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10월 열린 제20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는 하이트진로가 후원하는 고진영 선수가 우승해 상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해 지원 차량은 기아자동차 '레이'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휠체어 리프트 장착 차량과 일반 차량으로 나뉘어 지원됐다. 신청 가능 대상은 사회복지법인, 공익성 지정기부금 단체, 사회복지사업 진행 비영리법인, 기타 지정기부 가능 단체 등이다.

하이트진로는 고령사회를 맞아 우리 사회 노인들이 건강한 노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관심과 애정을 전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하고 있다.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 설, 추석 등 명절에도 취약계층 지원에 나서고 있다. 매번 명절마다 전국 복지관의 노인, 아동, 장애인 등 총 1만여 명에게 음식을 나누고 있다.

[특별취재팀 = 한예경 팀장 / 홍장원 기자 / 박대의 기자 / 유준호 기자 / 사진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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