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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귀리·통밀로 영양 듬뿍…액티브 시니어에게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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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 54 국민보고대회 / 욜디락스 ◆

매일경제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 시리얼 제품. [사진 제공 = 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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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액티브 시니어 세대들은 영양 밸런스와 면역력을 챙기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그만큼 먹거리 선택도 까다롭다. 면역력 증진을 위해서는 영양 섭취가 중요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소화와 영양소를 저장하는 기능이 저하돼 식사를 잘해도 영양 결핍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영양 성분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을 통해 식품을 고르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오리온이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로 내놓은 간편대용식 시리얼 '오!그래놀라'와 시리얼바 '오!그래놀라바'는 시니어 세대 사이에 아침 대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별도 조리 과정 없이 우유, 두유 등과 함께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침 식사를 대신하는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마켓오 네이처는 '밥 대신 건강한 간편 식사' 콘셉트를 구현해낸 제품이다. '슈퍼푸드'로 불리는 귀리를 포함한 통곡물과 채소 등 재료를 원물 그대로 가공해 만든 만든 '오!그래놀라' 5종(검은콩, 과일, 채소, 카카오&유산균볼, 딸기)과 '오!그래놀라바' 4종(검은콩, 무화과베리, 단호박고구마, 카카오&유산균볼)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국내 대표 제과회사 오리온은 2016년 농협과 합작해 만든 오리온농협을 통해 간편대용식 시장에 진출했다. 검은콩, 과일, 쌀 등 농협이 제공하는 국산 농산물을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 시리얼이 옥수수를 굽거나 튀겨 만든 콘플레이크를 중심으로 제품을 구성한 반면 '오!그래놀라'는 100% 원물로만 만든 것도 차별되는 점이다. 특히 '오!그래놀라 카카오& 유산균볼'과 '오!그래놀라 딸기'는 그래놀라에 유산균 볼, 칼슘 볼을 더해 영양 성분을 강화했다. '오!그래놀라'를 활용해 요거트, 수프, 샐러드, 아이스크림 등과 함께 각자 취향에 맞는 조합으로 먹을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오!그래놀라바'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간편히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원 핸드 간편식'으로 인기다.

[특별취재팀 = 한예경 팀장 / 홍장원 기자 / 박대의 기자 / 유준호 기자 / 사진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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