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연기' 축구팀 캄캄…"23세 이하 제한 풀어달라" SBS 원문 권종오 기자(kjo@sbs.co.kr) 입력 2020.03.27 07:5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