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신천지는 반사회적…검찰, 수사 주저할 이유 없어" SBS 원문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입력 2020.03.27 08:44 최종수정 2020.03.27 11:3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