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카드뉴스] 좀 낡아도 건폐율 낮은 아파트 뜬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이코노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경이코노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경이코노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경이코노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경이코노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경이코노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경이코노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경이코노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경이코노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파트가 주거 공간을 넘어

생활 공간으로 자리 잡으면서

건폐율 낮은 아파트가

떠오르고 있는데요!

#준공 10년이 넘은 아파트가

건폐율이 높다는 이유로

인근 새 아파트 못지않게

시세가 형성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단지가

‘반포 래미안퍼스티지’

준공 10년이 넘었지만

주변 신축 아파트와 비교해도

가격에 큰 차이가 없죠

#건폐율이란 대지면적에서

건축물이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예를 들어 건폐율이 20%라면

대지의 20%만 건물이라는 이야기죠

#건폐율이 낮으면

녹지·휴식 공간이 풍부해

답답함이 비교적 덜합니다

덕분에 쾌적한 환경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죠

#강남권에서 건폐율이 낮은

주요 아파트 단지들은

준공한 지 10~15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지역의 랜드마크로 꼽힙니다.

#마포구에 위치한

‘래미안웰스트림’은

건폐율이 비교적 낮다는

이점 덕분에

#낮은 교통 접근성과

작은 단지 규모에도

마포구 랜드마크 단지와

시세가 비슷하죠

#“웰빙 트렌드와 함께

건폐율이 낮은 쾌적한

아파트 인기는 계속될 것”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의 의견입니다.

[강승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