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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코로나 쇼크에 전 세계 직원 월급 20% 일시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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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 미국 미시건주 랜싱 공장

미국 자동차회사 제너럴모터스, GM이 코로나19 사태로 전세계 임직원들 월급을 일시적으로 20%씩 깎기로 했습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이번 조치 대상이 GM의 전세계 직원 6만 9천여 명에게 해당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끝날 때까지 현금을 더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대신 GM은 내년 3월 15일 이전까지, 이번에 삭감한 부분을 이자와 함께 일시불로 돌려줄 계획입니다.

GM은 코로나 사태 전까지 GM의 사업과 재무제표는 매우 튼튼했다면서, 이번 조치는 위기가 끝나면 가능한 한 빠르게 반전의 계기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포드도 비슷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포드는 5월부터 최소 다섯 달 동안 중역 3백 명의 급여를 20에서 50%까지 줄였다가, 나중에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성과급 지급과 시간외 근무를 중단하고, 비핵심 기술직 채용을 당분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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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주 기자(news4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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