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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렘 묘기농구단 간판 프레드 닐, 77세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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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할렘 글로브트로터스의 프레드 컬리 닐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묘기 농구단 '할렘 글로브트로터스'의 간판스타로 명성을 날렸던 프레드 컬리 닐이 77세의 나이로 숨졌다고 27일(한국시간) AP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1963년부터 1985년까지 할렘 농구단에서 활약한 닐은 97개 나라에서 6천 경기 이상을 뛰며 현란한 드리블 기술을 과시해 농구 팬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의 등번호 22는 팀에서 다섯 번째로 영구 결번이 됐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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