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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KPGA회장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관계자들의 촉각이 곤두서 있는 상황이다. 해외투어와 다른 종목에서도 연기와 취소가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다. KPGA 코리안투어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전날엔 일본골프투어(JGTO) 국내 개막전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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