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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무기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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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4월말 예정된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이 무기한 연기됐다. [사진=K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개막전인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5억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무기한 연기됐다.

KPGA는 27일 오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열릴 예정이던 이 대회가 무기한 연기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그 다음 대회로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제39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역시 개최 여부를 놓고 고민에 빠져 있다.

4월말까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4개 대회가 취소된 데 이어 남자 대회에도 개최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다만 남자 대회는 가을에 비어있는 주간이 있어 하반기로 연기할 여지는 남아 있다.

한편 4월 16일 개막 예정이던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개막전인 도켄 홈메이트컵도 취소됐다. 앞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는 3월 열려던 4개 대회를 전부 취소한 바 있다. 세계 프로골프 투어는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고 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유럽프로골프투어 등이 모두 5월 대회까지 취소를 결정한 바 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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