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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수당, 내년부터 5배 수준으로 인상할 것” 文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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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서해수호의 날 기념사를 하고 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의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부터 전상(戰傷·전투 중 부상)수당을 5배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27일 대전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제5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사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을 위한 예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투에서 상이를 입은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추가 보상책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올해 163억원 수준인 전상수당을 내년 632억원 수준으로 5배 인상하고, 점차로 ‘참전 명예수당’의 50% 수준까지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 등 서해에서 발생한 남북 간 무력충돌에서 희생된 용사 55인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으며, 2016년 정부 기념일로 지정돼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문 대통령은 “서해수호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은 애국심의 상징”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 애국심이 필요한 지금, 불굴의 영웅들을 기억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극복의 의지를 더욱 굳게 다진다”고 말했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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