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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서울 '첫 출마' 68명…총선·지방선거 11번 낙선한 후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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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26일 서울 49개 지역구에 등록한 후보자는 총 180명으로 집계됐다.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서울에서 등록한 총선 후보자 180명 가운데 68명은 이번이 첫 번째 공직선거 출마다.

이들 후보자의 평균 출마 횟수는 1.82회로 한 사람당 약 두 차례의 출마 경력이 있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