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윌리엄X벤틀리, 형제의 깜찍한 영상통화 "내 동생 너무 귀엽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윌리엄 인스타


윌리엄, 벤틀리 형제의 귀여운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아가야~형이 몇번 말했니?? 영상통화 하려면 얼굴을 보이라고~~~영상통화인데 니 앞머리랑 통화하니??ㅋㅋㅋㅋ요즘 제가 나와있으면 할매한테 시켜서 이렇게 통화해요~~내동생 너무 귀엽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로 떨어져 있어 영상통화를 하고 있는 윌리엄, 벤틀리 형제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통화가 익숙하지 않은 듯 머리카락만 보여주고 있는 벤틀리의 모습이 깜찍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샘 해밍턴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