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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10명 추가 확진, 누적 604명…기초자치단체 중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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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경북 경산시가 감염병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5일 경북 경산시 서린요양원에 출입통제 안내문이 붙어있다. 경북 경산 서린요양원에서는 나흘 사이에 1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바 있다. 2020.3.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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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경산에서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0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600명을 넘어섰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

27일 경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한 이후 37일만인 26일까지 누적 확진자가 604명(사망자 15명 포함)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 10명은 서요양병원 입소자 6명과 종사자 1명 등 7명(대구 이송 1명 제외), 약사 1명, 대구 파티마 병원 환자 1명, 대구 시지노인전문병원 요양보호사 1명 등 10명이다.

경산에서는 첫 확진자 발생 이후 5주일간은 10명 미만의 확진자가 발생하다가 지난 1일 56명의 무더기 확진자가 생겼고 3일 확진자가 62명이나 생겨 정점을 찍었다.

10일 이후에는 하루 확진자가 10명 대 이하로 안정세를 보이다가 20일 서요양병원에서 한꺼번에 37명이 발생하는 등 이 병원에서만 48명(27일 오전 0시 기준)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요양 병원에서는 지난 19일 1명이 첫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20일 전수검사에서 34명, 24일 27명, 25일 5명, 26일 8명(1명 대구 이관) 등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전날 서요양병원과 서린요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안동의료원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던 3명이 숨지는 등 경산에서는 현재까지 15명이 사망했으며 완치자는 280명이다.

지금까지 경산에서는 1만 157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이중 604명이 양성으로 나왔고 8247명은 음성으로 판정됐으며 1306명이 검사를 진행중이다.

경산시 확진자 604명 중 신천지 교인은 314명이고 확진자 접촉 218명, 지역감염이 72명이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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