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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감각적 인테리어"...'나 혼자 산다' 안보현, 직접 리모델링한 '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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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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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안보현이 직접 리모델링했다는 집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안보현의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안보현은 알 전구가 설치되어 있는 침실에서 처음 등장을 했다. 스튜디오에서 보던 멤버들은 의외의 감성 인테리어에 놀랐다. 이에 안보현은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자취 17년 차 안보현의 집은 화사한 거실부터 시작해 각종 소품과 조명 등이 유니크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었다.

안보현은 집에 대해 "오래된 집인데 제가 리모델링을 했다. 친구들이랑 같이 해서 4일 정도 걸렸다. 질리지 않는 색으로 가자 해서 페인팅을 직접 했다"고 설명했다.

안보현은 "처음에 견적이 1800만 원이 나온다더라. 저는 발품 팔아서 200만 원에 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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