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부부의 세계' 김희애♥박해준, 19禁 베드신으로 첫 등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JTBC '부부의 세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희애와 박해준이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였다.

27일 방송된 JTBC '부부의 세계'(연출 모완일/극본 주현)1회에서는 지선우(김희애 분)와 이태오(박해준 분)의 부부관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온 이태오는 아내 지선우에게 다가갔고 지선우는 잘 다녀왔냐고 물었다. 이에 이태오는 "보고 싶었어"라고 말했고 두 사람은 사랑을 나눴다.

뜨거운 밤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 두 사람은 달달하게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고 이때 이태오의 코트에서 립밤이 떨어졌다. 이에 이태오는 "비행기에서 건조해서 샀다"라고 말했고 지선우는 "그래도 체리향은 너무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태오는 "내가 중국어가 안 되잖아"라며 넘겼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