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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발렌시아 재계약 협상…'미래 확실하게 정해야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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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이강인이 이번 시즌이 끝나면 재계약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일단 최우선으로 발렌시아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스페인 라디오방송 '카데나 세르'는 28일(한국시간) "이강인은 발렌시아와 계약을 연장하기 전에, 향후 팀 프로젝트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지 정확하게 알고 싶다. 계약 기간은 2022년까지며 2019-20시즌이 끝나면 발렌시아와 이야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강인은 지난해 발렌시아 1군에 승격했고 등 번호 16번을 받았다. 여름에는 재능을 인정 받아 바이아웃은 8천만 유로(약 1,030억원)에 2022년까지 계약에 서명했다. 계약에는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에 교체로 출전했지만 꾸준하지는 못했다. 감독 교체 뒤에도 페란 토레스를 더 기용했다. 부상까지 겹쳐 중요한 시기에 출전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다. 스페인 일부 매체는 셀타비고 등 임대설을 알렸다.

일단 발렌시아 고위층은 향후 이강인에게 기대가 크다.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뒤에 이적설이 돌았지만 붙잡은 이유다. 이번 여름에도 1년 연장 옵션을 두고 이야기할 가능성이 크다. 이강인은 발렌시아 계획을 들어보고 미래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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