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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의 게임 시뮬레이션 "류현진 개막전 성적, 6.2이닝 1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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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류현진 / 사진=Gettyimage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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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뉴에이스 류현진이 개막전 정상 등판했었더라면 어떤 성적을 거뒀을까.

미국 매체 더스코어는 28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게임 'MLB 더쇼20'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2020 개막시리즈 성적을 예상했다.

지난 시즌 14승5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한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 1위, 사이영상 2위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정상급 투수로 올라섰다. 류현진은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올 겨울 4년 8000만 달러(973억 원)에 토론토 유니폼을 입었다.

류현진은 팀 합류 후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착실히 소화하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개막전 등판을 준비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메이저리그 개막일이 5월 중순 이후로 미뤄졌다. 류현진의 토론토 데뷔전이 미뤄진 가운데 미국 매체는 게임을 통해 류현진의 개막전 성적을 예측해봤다.

매체는 "지금 야구를 보며 메이저리그 개막 첫 주를 즐겨야 하는데 그럴 수 없다"며 "대신 'MLB 더쇼20'으로 개막 시리즈를 시뮬레이션해 팬들의 야구 갈증을 풀어보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류현진은 보스턴과의 시즌 개막전에서 6.2이닝 동안 1점만 내줬다"며 류현진의 호투를 예상했다.

그러나 류현진은 쾌투 속에서도 타선의 불발과 불펜진의 난조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토론토는 개막전에서 보스턴에게 2-6으로 패했다. 개막 4연전 시리즈에서는 2승2패를 기록했다.

한편 최지만의 소속팀 탬파베이 레이스와 김광현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각각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해 위닝시리즈를 차지했다. 반면 추신수의 텍사스 레인저스는 시애틀 매리너스에게 1승3패로 밀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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