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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올림픽 연기, IOC도 손실비용 부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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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진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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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코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정위원장(왼쪽)과 모리 요시로(森 喜朗) 도쿄올림픽 조직위원장 ./사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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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올림픽의 연기에 따른 비용 부담과 관련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도 책임을 요구했다.

일본 데일리스포츠는 28일 모리 요시로(森喜朗) 도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요미우리TV에 출연해 "도쿄올림픽 연기는 누구 하나의 책임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모리 위원장은 "IOC는 비용을 (최대한) 내지 않으려 하지만 이 문제는 누구 하나의 책임이 아니다"라며 "도쿄도와 조직위원회, 일본 정부도 책임이 있고 IOC도 책임지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도쿄올림픽은 당초 오는 7월24일 개막해 8월9일 폐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내년으로 연기됐다.

NHK는 대회가 1년 연기될 경우 경기장 등 시설의 유지·보수 등 손실액이 6400억엔(약 8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진경진 기자 jk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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