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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전세계 '코로나19' 현황…伊는 전국 추모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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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진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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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수가 60만명에 육박하고, 사망자는 2만7762에 달한다. 특히 전 세계 사망자의 30%가 집중된 이탈리아는 오는 31일 전국 추모 의식에 들어간다.

28일 미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한국시간)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수는 59만8245명, 사망자수는 2만7762명이다.

가장 피해가 심한 국가인 이탈리아는 코로나19 확진자수가 8만6498명으로 발원국인 중국(8만1947명)을 뛰어넘었다. 하루사이 사망자가 1000명 가까이 나오면서 최악의 인명피해를 기록한 날이기도 하다. 이는 전염병이 발병한 이후 이후 가장 큰 일일 상승폭이다. 총 9134명이 사망한 이탈리아는 오는 31일 조기를 내걸고 전국 추모 의식에 들어간다.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수는 10만4837명, 사망자는 171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미국에서 발생한 감염 사례의 3분의 1이상이 뉴욕에서 발생했다. 이에 뉴욕주는 당국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늦추고, 병원 시스템 붕괴를 막기 위해 일주일간 부분적으로 봉쇄조치를 취한다고 발표했다.

스페인(6만5719명)과 독일(5만871명), 프랑스가 (3만3414명) 등도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코로나19가 처음 확인된 이후 처음으로 회복된 사람들의 수가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들의 수를 넘어섰다. 윤태호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아직 갈 길이 멀지만 50%의 회복률은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축하해야 할 작은 성과"라고 말했다. 현재 한국의 누적 확진자수는 9478명이다.

중국(8만1947명)은 이날 5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는데, 모두 해외에서 온 여행객들이었다.

진경진 기자 jk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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