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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장관 출신 vs 4선 의원…통합당 떠난 무소속 후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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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총선 리포트, 오늘(28일)은 코로나19로 피해가 가장 큰 지역, 대구·경북을 들여다보겠습니다.

박상진 기자입니다.

<기자>

8년 전 총선 때에는 전체 27석 모두 옛 새누리당이 석권했던 대구·경북 지역.

4년 전에는 대구 수성갑을 민주당이, 북을을 여권 성향 무소속 후보가 가져가면서 범진보 진영은 보수 텃밭 TK에 교두보를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