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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코로나19 사망자 1천명 돌파…하루 새 260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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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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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내 코로나19 사망자가 1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영국 보건부는 현지시각으로 28일 오후 5시 영국 내 사망자가 1천19명으로 하루 새 260명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만 7천89명으로 전날 1만 4천543 대비 2천546명 증가했습니다.

BBC 방송에 따르면 보리스 존슨 총리와 맷 핸콕 보건장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알리스터 잭 스코틀랜드 담당 장관이 가벼운 증상을 보여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가운데 약국체인인 부츠는 런던 남서부에 위치한 테마파크인 '체싱턴 월드 오브 어드벤처스' 주차장에 '드라이브 스루' 검진소를 열었습니다.

코로나19 증상이 있거나, 증상이 있는 이와 함께 사는 이들부터 검사를 받게 됩니다.

앞서 마이클 고브 영국 국무조정실장은 전날 정부와 연구소, 대학 등이 협업해 주말부터 의료 인력 등에 대한 항원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항원 검사는 지금 현재 코로나바이러스를 가졌는지를 알아낼 수 있는 검사로 음성 판정을 받은 의료진은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은 만큼 안심하고 다시 자기 일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영국에서는 호흡곤란 등 심각한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에게만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이들을 돌보는 의료 인력들이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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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sungho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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