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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미국 위스콘신주, 코로나19에 골프장 휴업 명령 찬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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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미국 위스콘신주에서는 약 한 달간 골프장 영업이 중지됐다.

그러나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29일 "위스콘신주 수도 매디슨을 중심으로 골프를 하기 위한 투쟁이 이어지고 있다"며 골프장 영업 중단 명령에 대한 반대 여론이 만만치 않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