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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0만원대 '갤럭시A51' 5G 지원 모델 국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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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A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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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40만원대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51의 5세대(5G) 이동통신 지원 모델을 국내에 선보일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삼성닷컴 홈페이지에 갤럭시A51 5G(SM-A516N) 지원 페이지를 개설했다. 5~6월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모델로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출고가는 40만원대 후반에서 50만원대로 추정된다. 마찬가지로 상반기 라인업에 포함된 갤럭시A71 5G 출시 일정을 감안, 세분화된 가격 정책으로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는 전략이다.

갤럭시A51은 지난해 말 2020년형 갤럭시A 시리즈 첫 모델로 베트남에 출시됐다. 현지 출고가 799만동(약 40만원)으로 삼성전자 스마트폰 처음으로 초근접 촬영이 가능한 접사 렌즈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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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에는 펀치 홀 디자인으로 3200만화소 카메라를 장착했다. 후면 쿼드 카메라는 500만화소 접사 렌즈와 4800만화소 메인, 1200만화소 초광각, 500만화소 심도 센서 등으로 구성됐다. 배터리는 4000㎃h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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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갤럭시A51 5G 뿐만 아니라 갤럭시A71 5G도 상반기 국내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유통망 관계자는 “5G가 대중적으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중저가 단말이 시장에 보급될 필요가 있다”며 “갤럭시A51 등 가성비가 우수한 제품의 5G 모델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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