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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일단 다해요"..'당나귀귀' 김소연 대표, 패기 가득 '리틀 정우성'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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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KBS2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캡처


김소연 대표가 배우 정우성의 분위기를 풍기는 오디션 참가자에게 감탄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귀'에는 김소연 대표가 글로벌 스타를 발굴하기 위해 패션 회사 최초로 오디션을 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세계 곳곳에서 몰린 지원자들은 "이 회사를 존경한다. 미국뿐 아니라 한국도 함께할 수 있어 좋다", "특히 한국의 패션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회사라고 알고 있다"며 김소연 대표의 회사에 동경을 드러냈다. 오디션 자리에는 모델 수주, 천진호를 비롯해 CEO 임상아까지 심사위원으로 함께 했다.

댄서&싱어 부문, 인플루언서 부문, 모델 부문으로 나뉘어 오디션이 진행됐다. 또한 심사 포인트로 김소연 대표는 "본인의 카리스마나 독특한 향기 표현하는 것"을 꼽으며 "지드래곤처럼 패션 엣지로 가는 친구가 있고 아무리 춤을 잘추고 노래를 잘해도 그렇게 못가는 분들이 있다. 저희는 패션 엣지가 있는 분들을 찾고 있던 거라 그런 부분에서 저희와 맞을지 고민했다"고 밝혔다.

이때 눈에 띄는 한 참가자가 있었다. 노래로 지원한 이 참가자의 이름은 카이우로, 뉴욕에서 온 12세 소년이었다. 김소연 대표는 "리틀 정우성 느낌이다. 저는 정우성 씨 어렸을 때 모습인 줄 알았다"고 시작부터 만족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카이우는 여유 가득한 모습으로 김소연 대표는 물론 스튜디오에 있던 MC들까지 사로잡았다. 카이우가 "저는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고 노래도 좋아하지만 일단 다 한다"고 패기를 보이자 이를 들은 전현무는 "난 저 말부터 합격이다. 수줍은듯 하면서 할 얘기 다 한다"고 감탄했다. 카이우의 소개를 들은 김 대표 역시 "되게 시크하다"며 흡족해했다.

이어 카이우는 샘 스미스의 'Too Good at Goodbyes'를 불러 관심을 집중시켰다. 오디션이 끝나자 김소연은 "무조건 합격"이라고 외쳤고, 모델 팀 수주와 천진호 등까지 참가자를 탐냈다. 카이우는 이후 인터뷰에서 "조금 떨렸는데 잘한 것 같다"며 오디션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뮤지션, 인플루언서 부분에 이어 다음 주에는 모델 부분 오디션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이 예고돼 기대를 높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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