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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다녀왔습니다' 벌써 시청률 26.3%…주말 신드롬 일으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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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다녀왔습니다' 첫 방송 시청률 19.4%
순조로운 상승세 '한 번 다녀왔습니다'
주말드라마 명가 KBS 살릴까


텐아시아

'한 번 다녀왔습니다' 출연진/사진=KBS



'한 번 다녀왔습니다' 시청률이 다시 한 번 상승하며 신드롬을 예고했다.

3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3회와 4회는 각각 시청률 23.2%, 26.3%를 기록했다. 이는 전일 방송된 1회 19.4%, 2회 23.1%의 시청률보다 상승한 수치.

'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다. 용주시장 번영회 회장이자 닭을 튀기며 4남매를 키워낸 송영달(천호진), 장옥분(차화연) 부부와 이혼과 파혼 위기에 처한 자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첫 방송부터 큰 아들과 첫째 딸이 이혼하고, 둘째 딸은 이혼 직전에 있으며 막내딸은 결혼식에서 남편 될 사람이 바람을 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보기만 해도 짠한 송가네 스토리는 웃음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둘째 딸 송나희(이민정)이 결국 남편 윤규진(이상엽)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부러울 것 없어 보였던 의사부부 둘째까지 이혼이 예고되면서 송영달, 장옥분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을 집중 시켰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천호진, 장옥분 외에 민정, 오윤아, 오대환, 이초희가 자녀들로 등장하는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방영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천호진은 '내 딸 서영이', '황금빛 내 인생' 등 KBS 주말드라마 인기를 이끌어 왔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도 '천호진 마법'이 통할지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아는 와이프', '역도요정 김복주', '오! 나의 귀신님'을 집필한 양희승 작가와 '아버지가 이상해', '솔약국집 아들들', '사랑을 믿어요' 등 주말 드라마의 강자 이재상 감독이 의기투합하며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신뢰도를 더욱 높였다.

한편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밤 7시 55분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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